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인도네시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안 찔레곤시에 6백만 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현지 국영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제철소 건설로 연간 3천만 톤 이상 철강제품을 수입하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안 찔레곤시에 6백만 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현지 국영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제철소 건설로 연간 3천만 톤 이상 철강제품을 수입하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