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길동에 아파트 1천117가구 건립

입력 2009-12-03 09: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강동구 신동아 1ㆍ2차 아파트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동구 길동 160번지 일대 4만6천675㎡ 부지에 대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총 1천117가구 규모의 20∼29층짜리 아파트 9개 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시는 또 이날 심의에서 용산구 용산동3가 국방부 청사의 건축물 높이 제한을 기존 4층에서 7∼8층으로 완화했습니다.

국방부는 2012년까지 병영생활관과 국방조사본부청사, 합참워게임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강서구 화곡동 662-15번지 가로공원길 지하에 1만400㎡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도 통과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