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010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시민 신임 부사장을 비롯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 전무가 승진했고 11명의 신임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GS건설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사업 대표로서의 CGO 역할을 강화하고 최고 안전관리자로서의 안전총괄(CSO)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플랜트, 발전·환경 EPC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플랜트 통합설계실 신설, 발전 · 환경 사업 부문별 운영체계 구축, 그리고 대팀제 중심의 팀 조직 설계로 조직운영 효율성 확보 등을 통해 질적 성장 과 조직역량의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시민 신임 부사장을 비롯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 전무가 승진했고 11명의 신임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GS건설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사업 대표로서의 CGO 역할을 강화하고 최고 안전관리자로서의 안전총괄(CSO)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플랜트, 발전·환경 EPC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플랜트 통합설계실 신설, 발전 · 환경 사업 부문별 운영체계 구축, 그리고 대팀제 중심의 팀 조직 설계로 조직운영 효율성 확보 등을 통해 질적 성장 과 조직역량의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