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된 ‘월드와이드 네트워크 시스템’은 전세계 국가별로 제작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공유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하고, 국가별로 상이하게 제작되었던 홈페이지를 현대차 브랜드 정체성에 맞게 통일된 디자인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월드와이드 네트워크 시스템은 전세계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 관리해 전세계에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에 국가별로 제작되었던 마케팅 콘텐츠와 홈페이지 디자인을 공유하고 재활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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