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 업계에 세계 최고의 서비스와 경쟁력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은 인터넷기업인 송년의 밤에 축사를 통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세계가 감탄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줄 달라"을 고 말했습니다.
최위원장은 또 "새로운 해에는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큰 기업들은 상생을 통한 장기적인 동반성장과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들은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인터넷기업인 송년의밤에는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상헌 NHN 대표, 서정수 KTH 대표와 주요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은 인터넷기업인 송년의 밤에 축사를 통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세계가 감탄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줄 달라"을 고 말했습니다.
최위원장은 또 "새로운 해에는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큰 기업들은 상생을 통한 장기적인 동반성장과 신규시장 개척 및 해외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들은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인터넷기업인 송년의밤에는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상헌 NHN 대표, 서정수 KTH 대표와 주요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