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원인사, "변화보다는 안정"

입력 2009-12-18 09: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G그룹이 주요 전자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변화보다는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부회장단을 유임시키면서 규모는 소폭에 그쳤습니다.

LG그룹은 조준호 주식회사 LG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 외에는 강유식 주식회사 LG 부회장과 남용 LG전자 부회장 등 기존두톱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핵심계열사인 LG전자의 경우, 사장이나 부사장 승진자 없이 전무 7명 승진을 포함해 총 38명의 임원 승진에 불과해 지난해 사장 2명을 포함 총 48명의 승진자에 비해서는 인사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LG는 다음주에 있을 LG상사나 화학계열과 통신계열 인사에서도 구본준 부회장, 김반석 부회장 체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