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1일에는 전동열차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올해 마지막 날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부선 등 8개 노선에 임시 열차를 41회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에는 전동열차의 막차 시간이 평일보다 1시간 30분 가량 늦춰집니다.
또 타종 행사가 있을 보신각 부근 1호선 종각역이 혼잡할 경우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전동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올해 마지막 날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부선 등 8개 노선에 임시 열차를 41회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1월 1일에는 전동열차의 막차 시간이 평일보다 1시간 30분 가량 늦춰집니다.
또 타종 행사가 있을 보신각 부근 1호선 종각역이 혼잡할 경우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전동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