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운 초록띠 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위한 보상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시는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2단계 구간인 청계상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시는 계획에 따라 내년 3월~6월 감정평가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2011년까지 중구 산림동 207-1번지 일대 청계 상가를 철거하고 3454.7㎡에 이르는 면적에 녹지축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계상가 건축물 철거와 공원 조성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시비로 충당하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인접 세운5-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세운 초록띠 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2단계 구간인 청계상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시는 계획에 따라 내년 3월~6월 감정평가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2011년까지 중구 산림동 207-1번지 일대 청계 상가를 철거하고 3454.7㎡에 이르는 면적에 녹지축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청계상가 건축물 철거와 공원 조성 등에 들어가는 비용은 시비로 충당하고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인접 세운5-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자가 부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