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미국 슈퍼너스(Supernus)사와 항간질제(항전간제 SR형) 신약 에플리가(Epliga)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인 에플리가는 201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허가를 받을 예정으로 대웅제약은 2012년 국내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에플리가는 옥스카르바제핀 성분의 개량 신약으로 기존의 항간질제에서 주로 나타나는 중추신경계와 심각한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적어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중추신경계(CNS)분야의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인 에플리가는 201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허가를 받을 예정으로 대웅제약은 2012년 국내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에플리가는 옥스카르바제핀 성분의 개량 신약으로 기존의 항간질제에서 주로 나타나는 중추신경계와 심각한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이 적어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로 중추신경계(CNS)분야의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