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43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한 지하철 장터인 `5678 행복장터''에서 43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직거래장터는 올해 1월 문을 연 이후 그동안 42개 지자체가 참여해 144회 개장했으며 2440종의 특산물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한 지하철 장터인 `5678 행복장터''에서 43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직거래장터는 올해 1월 문을 연 이후 그동안 42개 지자체가 참여해 144회 개장했으며 2440종의 특산물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