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가 기륭전자의 전 대표이사 송재조 씨의 보유주식 4,984,436주를 전량 매입하면서 기륭전자의 최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기륭전자측은 이번 매입을 통해 DSIT의 지분이 전체 유통물량의 16.4%에 달하는 8백만주로 증가했으며, 특수관계인 주식을 포함하면 1천5백만주로 27%가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경영권의 안정을 꾀하고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자원 등 신규사업을 확고히 하기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는 중국의 셋톱박스를 비롯한 케이블 모뎀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및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륭전자측은 이번 매입을 통해 DSIT의 지분이 전체 유통물량의 16.4%에 달하는 8백만주로 증가했으며, 특수관계인 주식을 포함하면 1천5백만주로 27%가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경영권의 안정을 꾀하고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자원 등 신규사업을 확고히 하기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에스아이티인포테크는 중국의 셋톱박스를 비롯한 케이블 모뎀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및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