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현대차의 4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습니다.
LIG투자증권 안수웅 리서치센터장은 "현대차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9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7천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순이익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 센터장은 "올해 환율을 1,150원으로 가정할 때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2조5천억원, 순이익은 3조6천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회사 경영목표인 347만대 판매가 달성되면 순익이 4조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LIG투자증권 안수웅 리서치센터장은 "현대차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9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7천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순이익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안 센터장은 "올해 환율을 1,150원으로 가정할 때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2조5천억원, 순이익은 3조6천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회사 경영목표인 347만대 판매가 달성되면 순익이 4조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