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543억원으로 7.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1억원으로 1천7.94% 늘었다.
후너스는 "공격적인 경영의 결과 매출액이 늘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가중과 사업부문별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신규시설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물환 운용이익, 외화 결재과정에서의 환차익,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매출액은 1천543억원으로 7.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1억원으로 1천7.94% 늘었다.
후너스는 "공격적인 경영의 결과 매출액이 늘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가중과 사업부문별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신규시설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선물환 운용이익, 외화 결재과정에서의 환차익,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