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분멸로는 케미칼이 2조원, 전자재료 1조7000억원, 패션 1조2500억원, 기타 500억원이다.
투자규모는 2310억원으로 전년(1250억원) 수준보다 약 두배 높게 집행한다.
케미칼 부문은 PC(Polycarbonater)계 및 자동차용 플라스틱(EP: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 전략제품을 확판하고 해외 생산거점 확대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용 차세대 공정소자 개발을 통한 시장선점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필름사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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