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www.kebfoundation.org/이사장 리처드 웨커)이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조성한 기부금, 나눔재단 출연금 등으로 마련한 1억원을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 지원 성금으로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전달했습니다.
은행 임직원들과 고객들의‘사랑의 열천사 운동’등으로 마련된 성금과 은행의 지원 등으로 운영되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인도네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지진, 베트남과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제주도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세계로 사랑을 전하는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사업과 국제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은행 임직원들과 고객들의‘사랑의 열천사 운동’등으로 마련된 성금과 은행의 지원 등으로 운영되는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인도네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지진, 베트남과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얀마, 제주도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세계로 사랑을 전하는 인도적 차원의 국제구호사업과 국제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