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 손경익)가 6인치 크기의 이북(E-Book)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 양산에 돌입합니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휴대폰,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만 공급했지만 휴대폰용의 4배 크기인 6인치 크기의 E-Book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게 됩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최근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6인치에 이어 정전용량 방식의 기술적 한계 크기인 10인치 급의 터치스크린도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터치스크린의 3대 핵심 소재를 내재화 하는데 성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노펙스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 상용화에 성공해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최근 급증하는 터치스크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상반기 중 월 500만대 이상으로 증설할 계획입니다.
시노펙스는 그 동안 휴대폰,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만 공급했지만 휴대폰용의 4배 크기인 6인치 크기의 E-Book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게 됩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최근 대형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6인치에 이어 정전용량 방식의 기술적 한계 크기인 10인치 급의 터치스크린도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터치스크린의 3대 핵심 소재를 내재화 하는데 성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노펙스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 상용화에 성공해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최근 급증하는 터치스크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상반기 중 월 500만대 이상으로 증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