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지난달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고등교육 국제전시회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e-러닝(전자학습) 제품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가 운영한 한국관에 참여한 10개 업체가 모두 납품관련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노사의 교육용 휴대방송장비는 현장에서 바로 9만달러 상당의 샘플 구매계약이 성사됐고 코리아 판서와 누리봄은 전자교탁 및 실물 화상기 120대를 의과대학에 납품하는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10년간 e-러닝에 2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트라가 운영한 한국관에 참여한 10개 업체가 모두 납품관련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노사의 교육용 휴대방송장비는 현장에서 바로 9만달러 상당의 샘플 구매계약이 성사됐고 코리아 판서와 누리봄은 전자교탁 및 실물 화상기 120대를 의과대학에 납품하는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10년간 e-러닝에 2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시장 선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