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난해 해외매출 67% 달성

입력 2010-02-05 09: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넥슨은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체의 6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외 법인별로는 넥슨 유럽이 전년 대비 15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고 일본 법인은 95%의 성장률로 연초 매출 목표인 1천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넥슨 아메리카는 미국 경기침체와 전체 게임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30% 성장했다.

넥슨은 앞으로도 국내 개발 신작의 해외 수출과 해외 법인을통한 우수 지적재산권(IP)의 현지 서비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민 넥슨 대표는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넥슨 그룹이 세계에서 고르게 선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며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새롭고 참신한 게임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