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가 신종플루의 소규모 유행이 예상된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설 연휴 이후 소규모 유행이 가능하다"며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이 시작됐다며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접종안내문을 지참하고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이 감소하고 있지만, 설 연휴 이후 소규모 유행이 가능하다"며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이 시작됐다며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접종안내문을 지참하고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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