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양원모 이사장이 올해 공격적인 금융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이사장은 "지난해를 내실을 다지는 해였다고 한다면 올해는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기는 공격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올해 1조2천억원 정도의 투자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55%를 금융투자에, 또 금융투자 중 40%는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이사장은 "지난해를 내실을 다지는 해였다고 한다면 올해는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기는 공격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올해 1조2천억원 정도의 투자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55%를 금융투자에, 또 금융투자 중 40%는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