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 www.woorifg.com)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힘들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정 나누기''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과 계열사 CEO인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과 임직원들은 신당동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신당동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인근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찾아 쌀 1,200포대와 사과 300상자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쌀과 과일 등은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마련한 것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했습니다.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은 전국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떡국 떡’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각 계열사에서도 설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교복비 지원’, ‘1사1촌 농산물 구매 후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칩니다.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과 계열사 CEO인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과 임직원들은 신당동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신당동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인근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찾아 쌀 1,200포대와 사과 300상자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쌀과 과일 등은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마련한 것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했습니다.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은 전국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떡국 떡’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각 계열사에서도 설을 맞아 ‘사랑의 떡국 나눔’, ‘교복비 지원’, ‘1사1촌 농산물 구매 후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