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 미리넷(대표 이상철)의 태양광 모듈 생산 계열사인 뉴솔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공장을 마련한다.
미리넷은 계열사 뉴솔라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매클라란공단에서 주정부 등 관련 기관과 태양광 모듈공장 건설을 위한 건물 공장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뉴솔라는 캘리포니아주와 향후 태양광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미리넷은 태양전지 제조회사인 미리넷솔라를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태양광 모듈을 전문으로 생산하기 위한 계열사 뉴솔라를 미국현지법인 형태로 새크라멘토에 세웠다.
미리넷은 계열사 뉴솔라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매클라란공단에서 주정부 등 관련 기관과 태양광 모듈공장 건설을 위한 건물 공장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뉴솔라는 캘리포니아주와 향후 태양광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미리넷은 태양전지 제조회사인 미리넷솔라를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태양광 모듈을 전문으로 생산하기 위한 계열사 뉴솔라를 미국현지법인 형태로 새크라멘토에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