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은 오는 11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커티스와 음악친구들''의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커티스와 음악친구들에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외 지휘자 성기선, 소프라노 김영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커티스와 음악친구들에는 피아니스트 이경숙 외 지휘자 성기선, 소프라노 김영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