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는 2010-2011년 골프규칙재정집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골퍼라면 누구나 골프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재정집으로 한글 번역판이 출판됐다고 협회는 소개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와 R&A의 계약에 의해 2년마다 번역·출판되는 이번 재정집은 골프를 하면서 발생하는 갖가지 상황에 대해 약 2천여 개의 문항을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풀어내 이해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 120여개 국에 발간되는 골프 재정집은 특히 골프 경기를 운영하는 골퍼들에게는 필독 도서가 되는 것은 물론 일반 골퍼들도 규칙을 이해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골퍼라면 누구나 골프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재정집으로 한글 번역판이 출판됐다고 협회는 소개했습니다.
대한골프협회와 R&A의 계약에 의해 2년마다 번역·출판되는 이번 재정집은 골프를 하면서 발생하는 갖가지 상황에 대해 약 2천여 개의 문항을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풀어내 이해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 120여개 국에 발간되는 골프 재정집은 특히 골프 경기를 운영하는 골퍼들에게는 필독 도서가 되는 것은 물론 일반 골퍼들도 규칙을 이해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