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서수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과 경영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위메이드는 2월 10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리더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된다!''라는 새 슬로건과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과 연 매출 1천억원 클럽에 합류한 위메이드는 2010년을 ''제2의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선포하고 ▲우수한 국내외 문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확보와 서비스, ▲전세계 유수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성장 동력 마련·해외 사업 강화 ▲다양한 플랫폼·영역을 확장해, 종합 게임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가치중심의 경영 시스템과 내부 역량 강화 ▲해외 시장·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 구축을 과제로 수립했습니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 게임 이용자들과 임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위메이드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미르의 전설2>가 이룬 중국 성공신화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낼 새로운 도약의 기점으로 삼아 더욱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위메이드는 2월 10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리더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된다!''라는 새 슬로건과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과 연 매출 1천억원 클럽에 합류한 위메이드는 2010년을 ''제2의 도약과 변화의 해''로 선포하고 ▲우수한 국내외 문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확보와 서비스, ▲전세계 유수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성장 동력 마련·해외 사업 강화 ▲다양한 플랫폼·영역을 확장해, 종합 게임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가치중심의 경영 시스템과 내부 역량 강화 ▲해외 시장·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 구축을 과제로 수립했습니다.
서수길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준 게임 이용자들과 임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위메이드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미르의 전설2>가 이룬 중국 성공신화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재현해 낼 새로운 도약의 기점으로 삼아 더욱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