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당첨자 20% ''부적격·당첨포기''

입력 2010-02-10 13: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의 사전예약 당첨자 가운데 20%는 부적격자이거나 당첨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하남 미사, 강남 세곡 등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에 당첨된 12,959명에 대한 서류 검증을 한 결과 80%인 10,397명이 적격으로 판명됐고, 부적격은 6%인 795세대, 당첨포기는 7%인 930세대, 나머지 837세대(7%)는 추가 소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LH 관계자는 "적격자로 분류되지 않은 이들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열흘동안 추가 보완서류를 내거나 소명하지 않을 경우 부적격 처리된다며 부적격 및 당첨취소 물량은 10월쯤 실시될 본청약에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