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나우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www.afreeca.com)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HD급 고화질 서비스를 준비하고, 530시간 생중계를 편성했다.
아프리카TV는 직장인들이 사무실 PC로 깨끗한 화질의 인터넷 중계를 볼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000Kbps HD급 고화질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SBS와 동계 올림픽 중계권 계약으로, 네티즌 누구나 아프리카TV에서 중계방을 만들어 함께 시청하며 김연아 경기를 응원할 수 있다.
한편 SBS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200시간 외에 SBS 계열 케이블 채널에서 중계하는 330시간을 모두 생중계 한다. 총 530시간 생중계인 셈이다.
또한 경기 종료 시에는 해당 경기를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도록 재방송도 구성한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 이사는 “주요경기가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는 직장인들에게 TV보다 인터넷이 편한 매체” 라며 “PC로 TV를 보는 것 같은 HD급 고화질 서비스와 채팅을 통한 독특한 온라인 응원문화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지난 8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를 열고, ▲하이라이트▲다시보기▲진기명기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www.afreeca.com)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HD급 고화질 서비스를 준비하고, 530시간 생중계를 편성했다.
아프리카TV는 직장인들이 사무실 PC로 깨끗한 화질의 인터넷 중계를 볼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000Kbps HD급 고화질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SBS와 동계 올림픽 중계권 계약으로, 네티즌 누구나 아프리카TV에서 중계방을 만들어 함께 시청하며 김연아 경기를 응원할 수 있다.
한편 SBS 지상파 채널에서 중계하는 200시간 외에 SBS 계열 케이블 채널에서 중계하는 330시간을 모두 생중계 한다. 총 530시간 생중계인 셈이다.
또한 경기 종료 시에는 해당 경기를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도록 재방송도 구성한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 이사는 “주요경기가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는 직장인들에게 TV보다 인터넷이 편한 매체” 라며 “PC로 TV를 보는 것 같은 HD급 고화질 서비스와 채팅을 통한 독특한 온라인 응원문화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지난 8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sportstv.afreeca.com/vancouver2010)를 열고, ▲하이라이트▲다시보기▲진기명기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