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은 친환경 올림픽 실현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하면서 유해물질 제한지침 규정을 준수한 자재들을 사용했다.
1층 전시 공간은 삼성전자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2층은 선수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친환경 올림픽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 홍보관도 준비 전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시했다”며 “홍보관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해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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