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본격적인 설 귀향이 시작되는 오늘 서울지역 3개 톨게이트에서 귀향길 안전운전 물품을 증정하는 ''현대차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설 귀향길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방지와 동승가족의 편의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서울과 동서울,서서울 3개 톨게이트를 이용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15만 여명의 귀향객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현대차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귀향객들에게 안전운전에 필요한 편의물품을 증정하는 공익캠페인”이라며, “현대차 교통안전 패키지로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설 귀향길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방지와 동승가족의 편의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서울과 동서울,서서울 3개 톨게이트를 이용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15만 여명의 귀향객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현대차 신영동 국내영업본부장은 “이번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귀향객들에게 안전운전에 필요한 편의물품을 증정하는 공익캠페인”이라며, “현대차 교통안전 패키지로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