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여성부 장관이 설 명절인 14일 서울 이주 여성 긴급지원센터를 방문합니다.
서울 이주 여성 긴급지원센터는 가족 갈등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거나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이주여성에게 전화 상담이나 긴급 현장 지원 등을 돕고 있습니다.
백 장관은 이날 이주여성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서울 이주 여성 긴급지원센터는 가족 갈등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거나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이주여성에게 전화 상담이나 긴급 현장 지원 등을 돕고 있습니다.
백 장관은 이날 이주여성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