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제5대 사장으로 선임되며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현 정부들어 공기업 사장이 연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수원 자체적으로도 첫 사장 연임입니다.
한국전력으로 입사한 김종신 사장은 2004년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거쳐 2007년 4월부터 한수원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 정부들어 공기업 사장이 연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수원 자체적으로도 첫 사장 연임입니다.
한국전력으로 입사한 김종신 사장은 2004년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거쳐 2007년 4월부터 한수원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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