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57.6% 증가한 수치다.
이를 위해 이스트소프트는 온라인게임과 인터넷 소프트웨어(SW) 사업부문에서 매출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게임 ''하울링쏘드''의 국내외 런칭을 통한 매출 확대와 ''알약2.0''의 상용 시장 공략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반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 매출 244억, 영업이익 75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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