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명가 재건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지난 1월 1일 극동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한 송인회 회장은 점심, 저녁으로 9~10명의 직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며 식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송 회장은 “평소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식구라는 단어가 주는 가깝고 친근한 느낌이 좋다”며 “우리 회사 사람들도 모두가 한 식구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회사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회장은 “CEO와 직원들은 같은 꿈을 꾸어야 한다”며“극동건설도 변화와 혁신 마인드로 견실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향후 3월 말까지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갖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지난 1월 1일 극동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한 송인회 회장은 점심, 저녁으로 9~10명의 직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며 식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송 회장은 “평소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식구라는 단어가 주는 가깝고 친근한 느낌이 좋다”며 “우리 회사 사람들도 모두가 한 식구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회사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회장은 “CEO와 직원들은 같은 꿈을 꾸어야 한다”며“극동건설도 변화와 혁신 마인드로 견실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회장은 향후 3월 말까지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갖고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