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이사 최웅진)가 전기 자동차용 경량 복합소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한화L&C는 전기차 생산업체 CT&T와 전기차 내·외장재로 적용되는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한화L&C는 2013년까지 CT&T의 전기차‘e-ZONE’ 17만대에 들어가는 내·외장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며 CT&T가 현재 개발 중인 전기버스와 4인승 전기차에도 새로운 경량복합소재들을 확대 적용해 공급량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한화L&C는 전기차 생산업체 CT&T와 전기차 내·외장재로 적용되는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한화L&C는 2013년까지 CT&T의 전기차‘e-ZONE’ 17만대에 들어가는 내·외장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며 CT&T가 현재 개발 중인 전기버스와 4인승 전기차에도 새로운 경량복합소재들을 확대 적용해 공급량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