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서울시가 주최하는 디자인 컨퍼런스에 차량을 지원합니다.
기아차는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WDC 세계디자인도시 서미트''에 K7과 오피러스 등 30대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WDC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의 개막행사로 도시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계 디자인 도시의 시장을 초청해 개최하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
기아차는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WDC 세계디자인도시 서미트''에 K7과 오피러스 등 30대를 의전차량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WDC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의 개막행사로 도시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계 디자인 도시의 시장을 초청해 개최하는 국제 컨퍼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