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신세계I&C의 신세계몰 양도가 향후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천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경기회복과 그룹의 안정적 수요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신세계몰 양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EPS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이 13.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과 EPS는 각각 32%,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률이 2.4%P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관측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경기회복과 그룹의 안정적 수요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신세계몰 양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EPS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이 13.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과 EPS는 각각 32%,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률이 2.4%P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