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25개 아파트 단지의 담 6.6km를 허물고 나무와 꽃을 심는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자치구를 통해 74개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벌여 25개 단지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아파트 1층 주민의 사생활 침해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담이 제거된 자리에 보안용 CCTV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자치구를 통해 74개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벌여 25개 단지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아파트 1층 주민의 사생활 침해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담이 제거된 자리에 보안용 CCTV를 설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