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대비 36.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28억원으로 48.9% 줄어들었다. 하지만 매출액은 8631억원으로 20% 증가했다.
회사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공부문 등에 대한 설계비 등 수주비 증가, 대손충당금 증가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공부문 등에 대한 설계비 등 수주비 증가, 대손충당금 증가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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