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바이오 전문기업인 ㈜스템싸이언스가 금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수동박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결의를 통해 공동 대표이사로 선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내이사 겸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수동박사는 국내 10위의 신약개발전문회사인 (주)SH제약을 직접 창업하여 세계 최초로 뇌졸중치료제, 치매치료제, 비만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을 삼성서울병원 등과 함께 주도적으로 신약을 개발한 주역으로서 아주대학교 대학원 분자과학 기술학과 박사 출신으로 현재 KISTI 과학기술정보 협의회 수석부회장 겸 경기지역회장, 지식경제부의 지식경제 기술혁신 부문의 평가위원,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 단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SH제약은 곧 본격화될 예정인 지식경제부가 진행하고 있는 300억원대 세계최대 규모인 U-헬스 시범사업(스마트케어)의 시범사업자로 선정 되기 위하여 LG전자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본 사업을 제안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U-헬스란 개인의 생체신호 및 건강정보를 측정해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으로 전송, 정보분석을 통해 주치의가 고객에게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국내 잠재수요 기준으로 본 U-헬스 시장은 2012년 약 2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더불어 환자 모니터링서비스로 인한 건강보험지출과 환자부담금 절감효과가 있을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사내이사 겸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수동박사는 국내 10위의 신약개발전문회사인 (주)SH제약을 직접 창업하여 세계 최초로 뇌졸중치료제, 치매치료제, 비만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등을 삼성서울병원 등과 함께 주도적으로 신약을 개발한 주역으로서 아주대학교 대학원 분자과학 기술학과 박사 출신으로 현재 KISTI 과학기술정보 협의회 수석부회장 겸 경기지역회장, 지식경제부의 지식경제 기술혁신 부문의 평가위원,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 단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SH제약은 곧 본격화될 예정인 지식경제부가 진행하고 있는 300억원대 세계최대 규모인 U-헬스 시범사업(스마트케어)의 시범사업자로 선정 되기 위하여 LG전자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본 사업을 제안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U-헬스란 개인의 생체신호 및 건강정보를 측정해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으로 전송, 정보분석을 통해 주치의가 고객에게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국내 잠재수요 기준으로 본 U-헬스 시장은 2012년 약 2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더불어 환자 모니터링서비스로 인한 건강보험지출과 환자부담금 절감효과가 있을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