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낙후지역 소규모 맞춤형 재개발

입력 2010-02-22 16: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도심의 낙후지역이 역사와 문화 등 지역별 특성을 유지하면서 공공의 지원을 받아 필요한 곳만 정비하는 ''소단위 맞춤형 정비방식''으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라 종묘 등 문화재 주변과 남산 인근 지역은 재개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용산과 영등포, 신촌 등 13개 지역은 ''지역 중심지''로 재개발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