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최근 경영권을 인수한 쿠스코엘비이 보유지분 중 2,074,081주를 100억 원에 서운상사 권영천 대표이사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에이모션은 지난 2월 8일 쿠스코엘비이의 최대주주 MSC코리아의 주식 8,296,325주(24.34%) 전량을 4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경영권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매각한 지분은 계약금 120억 원을 지급하고 확보한 지분 중 일부이다.
주식을 양도 받은 권영천 대표는 “쿠스코엘비이의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에이모션이 보유한 지분 중 일부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에이모션 권현진 사장의 부친이기도 한 권영천 대표는 향후 에이모션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되며, 에이모션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에이모션은 지난 2월 8일 쿠스코엘비이의 최대주주 MSC코리아의 주식 8,296,325주(24.34%) 전량을 4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경영권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매각한 지분은 계약금 120억 원을 지급하고 확보한 지분 중 일부이다.
주식을 양도 받은 권영천 대표는 “쿠스코엘비이의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에이모션이 보유한 지분 중 일부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에이모션 권현진 사장의 부친이기도 한 권영천 대표는 향후 에이모션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되며, 에이모션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회사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