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하이텍(대표이사 송한준)이 AMOLED 수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은 지난해 매출 1천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 2008년보다 11%,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AMOLED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IC설계를 진행시켜 LED 및 터치스크린 등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AMOLED(아몰레드)를 장착한 휴대폰 마케팅에 힙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은 지난해 매출 1천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 2008년보다 11%,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AMOLED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IC설계를 진행시켜 LED 및 터치스크린 등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AMOLED(아몰레드)를 장착한 휴대폰 마케팅에 힙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