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총재, 아시아 중앙은행 역할 논의

입력 2010-02-23 13: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25~27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총재회의와 SEACEN 센터(Centr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와 의견 교환, 공동조사, 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다.

회원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몽고, 브루나이, 피지, 파푸아뉴기니, 캄보디아, 베트남 등 16개 중앙은행이다.

SEACEN 센터는 조사연구와 연수, 각종 회의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등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총재는 총재회의에서 지속적인 경제회복과 금융안정 달성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지역 및 국제금융 주요 현안,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