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오리온, 사업 불확실성 해소

입력 2010-02-24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리온의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외식 사업 철수 완료는 이종 사업 불확실성 해소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제시됐다.

NH투자증권은 오리온의 롸이즈온 매각으로 적자 사업부였던 외식사업을 철수 완료한데다, 12년 사업권 종료 때까지 적용될 스포츠토토 위탁사업자 배분율이 오는 2월 말에서 3월 초 결정될 것이라며 이종사업 불확실성을 완전하게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또 온미디어 매각으로 순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5천301억원에서 올해 2천 41억원으로 축소돼, 재무부담 완화와 함께 그룹 핵심 역량이 해외제과 사업으로 집중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리온의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