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제임스 발로그 삼성 올림픽 환경 대사이자 세계적인 환경 사진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과 환경 보호. 지구를 살리는 행동에 대해 토론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나무도 심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 홍보관도 친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유해물질 제한지침 규정을 준수한 자재들을 사용했으며, 폐기물 발생 최소화 등 전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현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7월 ''녹색경영 선포식''을 실시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제품 개발, 환경경영 투자 확대, 협력사와 녹색경영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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