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뉴딜 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시점에 맞추어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16개 주요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업 대표들에게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그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공구별 공사와 관련해, 기업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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