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삼성LED와 LCR 사업부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각각 151.8%와 30.1% 늘어난 1조 6천160억원과 1조 5천7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또 LED TV와 스마트폰에 있어 규모의 경제효과과 기술경쟁력으로 인해 핵심사업에서 고수익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올해 영업이익은 8천2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3만5천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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