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소속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금강 지킴이로 발벗고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단문 송수신서비스(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강행 중인 4대강 사업을 걱정하고 반대하는 국민, 네티즌, 환경단체 회원들, 환경감시단과 협력 관계를 맺고 ''실시간 감시·전파''로 ''정치적 고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 내부에서 금강은 홍희덕 위원이, 한강은 이정희 의원, 낙동강은 권영길 의원, 영산강은 곽정숙 의원이 각각 맡아 파수꾼 역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향후 민주노동당은 트위터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 외에도 수계별로 책임을 맡은 의원들이 정례적으로 4대강 감시를 위한 현장 출동을 통해 4대강 공사의 참상을 낱낱이 고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홍 의원은 단문 송수신서비스(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강행 중인 4대강 사업을 걱정하고 반대하는 국민, 네티즌, 환경단체 회원들, 환경감시단과 협력 관계를 맺고 ''실시간 감시·전파''로 ''정치적 고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 내부에서 금강은 홍희덕 위원이, 한강은 이정희 의원, 낙동강은 권영길 의원, 영산강은 곽정숙 의원이 각각 맡아 파수꾼 역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향후 민주노동당은 트위터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 외에도 수계별로 책임을 맡은 의원들이 정례적으로 4대강 감시를 위한 현장 출동을 통해 4대강 공사의 참상을 낱낱이 고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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