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항공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항공산업발전 T/F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T/F는 지난 1월 발표한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파급효과가 크고, 부처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중형항공기(50석급~100석 미만 민수 항공기) 등 3개 완제기 T/F와 항공정비개조(MRO) 산업 T/F 등 총 4개 사업별 T/F로 운영됩니다.
지경부(간사부처)를 비롯하여 국방부, 국토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와 육군, 공군 그리고 산·학·연 관계자로 구성되며 T/F별 추진상황은 개별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실무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T/F는 지난 1월 발표한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파급효과가 크고, 부처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중형항공기(50석급~100석 미만 민수 항공기) 등 3개 완제기 T/F와 항공정비개조(MRO) 산업 T/F 등 총 4개 사업별 T/F로 운영됩니다.
지경부(간사부처)를 비롯하여 국방부, 국토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와 육군, 공군 그리고 산·학·연 관계자로 구성되며 T/F별 추진상황은 개별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실무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