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협회가 제21회 정기총회에서 김원보 감정평가사(55세)를 제11대 한국감정평가협회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로 재임 중인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임학과와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토지공법학회 부회장,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 부회장, 한국감정평가학회 부회장, 국민권익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감정평가협회는 "김 신임 회장은 감정평가제도의 안정성 강화, 사회적 지위 향상, 수익성 증대, 협회의 혁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안정과 발전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로 재임 중인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임학과와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토지공법학회 부회장,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 부회장, 한국감정평가학회 부회장, 국민권익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감정평가협회는 "김 신임 회장은 감정평가제도의 안정성 강화, 사회적 지위 향상, 수익성 증대, 협회의 혁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안정과 발전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